우석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대학의 사회봉사와 평생교육정신에 입각하여 지역 주민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서는 평생교육의 저변확대 및 정보제공을 통해 건전한 국민으로서의 자질 향상에 목적을 두고 1994년 12월 교육부로부터 신고수리를 받아 1995년 1학기부터 개원하여 지금까지 약 6,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1999년 여론조사에서 도내 최우수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50여개 과정에 걸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서 지역사회에 또 다른 우석 대학교를 실현하고 있다. 우석대학교와 지역사회에 연결하는 중요한 징검다리 역 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우리대학의 이미지 제고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또 한 1999년 대학종합평가에서 평생교육과 관련된 사회봉사부문 최우수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우석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니고 있는 큰 특징은 입지적인 캠퍼스의 특성을 고려하여 다가캠퍼스, 금암캠퍼스에 따라 특성화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주시 완산구 다가공원 위에 위치한 다가캠퍼스에서는 외국어 과정(영어회화) 과 미술교육 과정(산수화, 유화, 수채화, 누드크로키, 생활도예 등등)으로 특성화 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미 타 대학의 평생교육원 보다 한 수준 높은 교육프로 그램을 개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미술과정의 경우 각종 공모전에서 특선과 입선 등 많은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영어회화는 질 높은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밖에도 교양과정의 문예창작과정은 일반인의 글쓰기의 장을 넓힌다는 점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각종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1999년부터 전주시 금암동 전북일보 빌딩에 위치한 금암캠퍼스에서는 건강스포츠(댄스스포츠, 차밍디스코, 재즈댄스, 훌라댄스 등) 전문교육과정과 지도자 전문교육과정(스포츠마사지지도자, 발건강관리지도자, 유아레크레이션지도자, 아동미술지도자, 동화구연지도자 등) 그리고 교양교육과정(풍수지리, 역학교실, 사진교실 등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특별교육과정으로 소매유통전문가과정, 독학학위 취득시험면제과정, 중소기업청지원 창업강좌,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과정, 경찰직 시험대비과정 등을 개설해 특성화된 교육기관으로써 인지도를 높히고 있다.
또한, 2001년에는 노동부로부터 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자들의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고 자활의지를 복돋기 위한 정보화기초교육과정과 근로의욕증진교육기관 으로 선정되었고, 정보통신부로부터 국민의 정보화능력을 향상시키는 e-Korean 컴퓨터 중급과정 교육기관으로 선정되었다. 2002년도부터 전주 금암캠퍼스에서 운영할 우석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전환교육센터는 1998년부터 정보통신부 지원으로 고학력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정보통신 전문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현장 실무진으로 구성된 우수한 강사진, 수준 높은 교육과정, 높은 취업률 때문에 교육생을 모집할 때마다 4대1이 넘는 높은 지원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IT분야의 정보통신 전문인력양성을 목적으로 개설된 이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각 대기업 및 중견기업, 벤처 창업 등 정보통신분야의 주역으로써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 우석대학교의 평생교육원은 지역사회에 대한 평생교육의 장으로 위상을 삼고 우석대학교가 제공하는 비 학위 교육프로그램을 전담하는 내실있는 교육원으로 발전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대부분의 과정을 재학생들도 수강할 수 있으며 일년 내내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홈페이지 (www.woosukedu.com)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사이버교육시스템을 도입하여 한 단계 도약하는 교육원으로 발전할 계획이며 외국 대학의 평생교육원 과도 프로그램제휴를 통해 국제화를 시도할 예정이다.